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 (문단 편집) === 응원 관련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qSZwFvI8ijQ, width=100%)]}}} || N석부터 짚고 넘어가자면, 대체적으로 이곳의 분위기는 [[수호신(서포터즈)|수호신]]에 맞춰서 따라간다. 경기 시작 약 50분 전부터 골키퍼들을 시작으로 서울 선수들이 몸을 풀러 경기장으로 나올때 선수콜[* (콜리더의 이름 석자 선창) - 박수 3번 - 이름 석자 후창 x2]을 부르는 것으로 출발해, 양팀 선수단 입장시에 부르는 응원가인 "진군가" 부터 본격적인 응원을 시작하며, 킥오프 이후 사자후를 한 뒤 바로 이어서 절대강자를 부르고 모든 대형기를 돌리는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다. 경기 도중에는 콜리더의 선창에 따라 그에 맞는 응원가를 부르며, 골을 넣거나 하면 전원이 어깨동무를 하고 라라라를 부르며 왼쪽을 시작으로 수평으로 오고가며 방방 뛴다. 이때 부르는 응원가들의 목록은 [[FC 서울/응원가]] 문서 참조. 서울의 응원가는 대체로 음이 높아 오래 부르다보면 목이 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며 목관리가 필요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aHKAhGn7oI, width=100%)]}}} || 경기가 승리로 끝났을 경우에는 N석 뒤쪽 공간에서 모여 응원가를 부르며 뒤풀이를 하는것도 특징.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경우에는 가끔 선수들이 위쪽의 통로로 지나가며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는 위의 영상에서 볼수있듯 그 선수의 콜을 하거나, 응원가가 있다면 응원가를 불러주기도 한다. 이 응원가 부르기는 경기 종료 후 깃발을 흔드는 서포터즈와 북을 치고 콜을 넣는 서포터즈가 오면 시작되며, 대체로 15분정도 진행되고 마지막엔 "수고하셨습니다"라며 모두 박수를 치고 끝낸다. 그 외에 다른 좌석들은 치어리더 그룹인 V-걸스가 있는 E석 중심쪽을 제외하고는 경기 도중에는 그렇게까지 큰 응원은 하지 않는다. 다만 경기 도중 골이 들어가거나, 역습이나 골문앞 혼전으로 그럴 분위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좌석에서 다같이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는 것은 만국공통. [[슈퍼매치]]같은 더비 매치로 3~4만명의 많은 관중이 입장하면 N석외 좌석들의 응원열기가 훨씬 고조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2019년 6월 16일에 4:2 승리로 끝난 슈퍼매치때는 [[파도타기]]도 있었을 정도.[* 근데 이걸 하다가 추격골을 먹혀서 좀 뻘줌해졌을만도 한데, 그전까지 이미 4:1로 이기고 있던 상황이라 "서비스!"라는 콜을 하면서 비웃어 넘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